덧붙이는 말, 살짝!
해빗의 3인 사무국을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. 24년 할 일의 순서와 역할 나눔, 각종 공간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느라 한두가지 일의 일정이 늘어져버렸습니다. 그중의 4월에 나가야할 뉴스레터를 5월호와 합해야 할 상황이... 죄송합니다. 해빗이 뭐하는고 걱정을 한 것은 아닌지 발이 동동 마음은 급했답니다. 6월부터는 따박따박, 해빗사람들의 메일함에 탁! 찾아가겠습니다. 좋은 봄날, 더워지기 전에 맘껏 즐기셔요. |